한국선재가 24일 이사회를 통해 이제훈 → 이정훈 대표이사 변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제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정훈(1967년생) 신임 대표이사는 4.76%(113만7,702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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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가 24일 이사회를 통해 이제훈 → 이정훈 대표이사 변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제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정훈(1967년생) 신임 대표이사는 4.76%(113만7,702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