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기준가격이 1년만에 인하된다. 올해 7월을 기점으로 회복한 100만원 대 가격은 유지한다.
철스크랩 기반 가격공식에 따르면, 10월 철근 기준가격은 종전 대비 1만9,000원 내린 톤당 100만6,000원으로 최종 산출됐다. 기준가격 인하는 지난해 10월(1천원 인하) 이후 정확히 1년만이다.
10월 철근 기준가격 인하는 8월 인상분의 일부를 반납하는 구조다. 8월 철근 기준가격이 분기중 선반영 조건(철스크랩價 ±5%이상 변동)에 충족해 2만3,000원 인상됐던 것에서, 이후 ‘철스크랩 가격’과 ‘환율’ 하락분(1만9천원)을 반납하는 셈이다.
분기 단위 철근 기준가격으로 보면, 4분기 기준가격(100만6천원)이 3분기(100만2천원) 보다 4,000원 인상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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