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10월부 철근 가격 인상을 확정 지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10월 1일부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톤당 89만원→90만원(SD400·10mm)으로 인상하는 방침을 결정했다. 남은 9월 월말까지는 기존 가격방침(89만원/톤)을 유지한다.
동국 측은 여의치 않은 시장여건을 감안해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 했지만, 수익개선을 위한 가격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상된 가격방침 역시 소급 없는 원칙마감의 엄격한 적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진했던 9월 시장을 고려해 효과적인 가격 인상 시점을 고민했지만, 가격회복의 부담을 시장에만 맡겨 놓은 수동적인 방침으로 성수기 시장의 정상적인 시세 견인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무엇보다 누적된 원가상승분과 영업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익개선 조치를 미룰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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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을 지피나?
올해도 끝났다.....
내년에는 볼 수 있으려나 ?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