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121만원·대형 136만원 적용 방침 고시
LNG 등 에너지 비용 급상승 여파 생산원가 반영
LNG 등 에너지 비용 급상승 여파 생산원가 반영
동국제강이 H형강 판매가격을 2개월 만에 인상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8월 12일(수)부로 자사 H형강 판매가격을 ▲중소형 121만원 ▲대형 136만원으로 각각 인상 적용하는 방침을 거래처에 고시했다.
동국제강의 H형강 가격 인상은 지난 6월 15일(월)부 △중소형 3만원 △대형 5만원 인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처음이다.
회사 측은 “LNG와 전력요금 등 최근 에너지 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반영이 불가피하다”며 “인상 가격이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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