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일반판매 가격의 동결 기조를 월말까지 이어간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7월 5주 철근 일반판매 고시가격을 톤당 91만4000원(SD400,10mm)으로 동결 발표했다. 6월 말과 7월 초가 겹친 1주차를 제외하면, 사실상 7월 한 달 동안 동일 가격을 유지한 셈이다.
동국 측은 “전국적인 장마와 폭염으로 정상적인 거래가 어려운 시황에서, 가격조정을 미루고 거래혼선을 최소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철스크랩 가격이 일부 내려가긴 했지만, 이전에 장기간 급등했던 생산원가의 누적분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원가변동을 반영한 가격조정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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