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4월 5일까지 7일간 대보수…”2일 추가”
절정 성수기 구간, 최대 생산라인 생산차질 부담
절정 성수기 구간, 최대 생산라인 생산차질 부담
동국제강의 봄 성수기 철근 대보수를 연장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당초 3월 30일(월)~4월 3일(금)까지 5일간으로 예정됐던 인천 1호 압연 대보수를 2일 늘어난 4월 5일(일)까지로 연장했다. 1호 압연과 연결된 120톤 전기로 역시 동일하게 대보수 기간을 연장한다.
회사 측은 “추가적인 설비 정비를 위해 대보수 기간을 연장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보수가 예정된 인천공장 ‘120톤 전기로’와 ‘1호 압연’은 동국제강의 최대 철근 생산라인이다. 봄 성수기 수요가 절정구간에 진입하는 3월 말~4월 초 구간의 생산차질 부담을 떠안게 됐다.
한편, 인천 1호 압연은 월말 대보수를 포함해 3월 한 달 동안 11일간(비가동 9일+대보수 2일)의 비가동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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