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사고로 보름 넘게 멈춰섰던 와이케이스틸이 가동을 재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와이케이스틸은 지난 25일(일) 오후부터 제강과 압연 전 공정의 생산을 재개했다. 와이케이스틸은 이달 9일(금) 압연공장 내 기중기 점검∙청소 작업 도중 현장근로자가 추락한 인명사고 이후, 16일 동안 제강과 압연 가동을 함께 멈췄다.
와이케이스틸이 가동을 정상화 함께 따라 자사 거래처의 공급상황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름 넘게 보유재고를 소진하며 출하를 이어온 탓에, 적정 수량과 구색의 보유재고를 회복하는 데에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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