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12월 철근 판매에서 가격인상 관철에 주력하기로 했다.
25일 쿄에이제강은 12월 철근 판매가격에서 기존 가격인상 방침의 재관철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쿄에이는 지난 9월에 톤당 5,000엔의 가격인상을 단행했지만, 열악한 시장 탓에 온전히 관철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철강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전기요금∙운송비∙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는 데다, 엔저 여파로 철스크랩 등 원부자재 가격까지 부담으로 더해지고 있다”며 “12월 판매에 대해 가격인상폭을 명시하진 않지만, 기존 인상폭을 실제 관철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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