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31일, 계약 外 일반판매 철근 출하중단
계획한 수량 이외 월말 추가 판매 '전면 차단'
무리한 판매경쟁 낮춰…시장 내 자정효과 기대
계획한 수량 이외 월말 추가 판매 '전면 차단'
무리한 판매경쟁 낮춰…시장 내 자정효과 기대
대한제강이 철근 일반판매를 조기에 마감한다. 계획했던 최소 판매량 이외에 무리한 추가 판매를 중단해 판매경쟁의 강도를 낮추겠다는 속뜻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8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계약물량 이외 일반판매 철근 출하를 전면 중단하는 방침을 자사 유통대리점에 전달했다.
회사 측은 “적자판매 부담이 해소되지 못한 여건에서, 당초 계획된 수량 이외의 판매에 욕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며 “최대한 보수적인 계획판매 체제를 운영함으로써, 무리한 판매경쟁의 강도를 낮추는 자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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