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이 예고됐던 타워크레인 위기가 해소됐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과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임금협상에서 3.5% 인상의 잠정합의안에 타결했다.
이로써, 26일 07시부로 예정됐던 타워크레인 총파업 사태가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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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예고됐던 타워크레인 위기가 해소됐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과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임금협상에서 3.5% 인상의 잠정합의안에 타결했다.
이로써, 26일 07시부로 예정됐던 타워크레인 총파업 사태가 일단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