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 차원에서, 선제적인 부지 확보 의도”
“향후 투자 등 방향성과 계획 등 확정된 내용 없어”
“향후 투자 등 방향성과 계획 등 확정된 내용 없어”
대한제강이 신규 부지 매입 관련한 외부의 억측에 엄격한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은 지난 24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소재 부지 6필지를 391억원에 매입한 것과 관련해 “선제적인 부지 매입 차원이며, 현재로서는 매입한 부지의 구체적인 용도나 활용 계획 등 어떠한 것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활동 차원에서 매입한 부지의 용도나 목적을 단정지어 볼 수 없으며, 추후 장기간의 내부검토를 통해 매입 부지의 활용 방향성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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