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일까지 인천 공장 1호·2호 압연 릴레이 휴동
추석 연휴 이전까지 수출재 위주 생산 운영 예정
“계절 수요부진 등 시장안정 위한 적정 재고 관리 필요”
추석 연휴 이전까지 수출재 위주 생산 운영 예정
“계절 수요부진 등 시장안정 위한 적정 재고 관리 필요”
동국제강이 철근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긴급 휴동에 돌입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 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인천 1호 압연과 2호 압연의 릴레이 휴동을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긴급 휴동이 끝난 이후에도 추석 연휴 전까지 수출재 위주의 생산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추석 연휴 이전 계절 수요 부진 등의 시황을 고려해 적정재고 관리를 위해 내수용 철근 생산의 최소화 방침을 결정했다. 특히 한계원가 수준인 SD400강종 철근의 생산과 출하 부담이 큰 실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계절 성수기 진입 이전까지 시세안정을 위해 적정 재고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며 “제조원가 상승분 등 원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시장에 대한 회의감도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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