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제철 구마모토 공장이 압연공정의 가동을 재개했다. 지난 7월 말 서일본 지진 피해로 인한 가동중단 이후 40여일 만이다.
오사카제철 측은 지난 5일(토)부터 압연공정의 부분 가동을 재개했다고 공지했다. 제강공정은 아직 복원 작업이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중순경 재개될 전망이다.
제품 출하는 8월 17일부터 재개한 상태이며, 10월 중순경 제강공정 등 가동 재개 일정과 보조를 맞춰 단계적인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사카제철은 7월 말 강진 피해로 당월 한국향 철근 수출 계약물량 6,000여톤을 취소한 바 있다. 9월 초순 현재까지 한국향 수출 재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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