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1:00 (토)
동국제강, 9월 철근 일반판매 89만원으로 '출발'
동국제강, 9월 철근 일반판매 89만원으로 '출발'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6.08.28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주 판매價 89만원…파격 현실화 이후 2만원 '재인상'
"적자판매 부담 줄이는 가격정상화, 원칙마감 기반 관철"

 동국제강이 철근 일반판매 가격의 고삐를 다시 당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9월 1주(9월 1일부터)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톤당 89만원(SD400·10mm)으로 고시했다. 파격적인 현실화를 단행했던 8월 4주 고시가격(91만4천원→87만원)에서 2만원을 재인상한 셈이다.  
 

동국제강 측은 “가격방침의 실효성을 회복하고 거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고시가격의 현실화를 단행했지만, 누적된 원가상승분과 적자판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익구조 개선을 미룰 수 없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9월 1주 고시가격을 엄격한 원칙마감으로 관철하고, 일반판매 가격을 톤당 90만원 이상으로 견인하는 정상화 행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