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11만5,000원의 최저 판매가격 방침을 9월에도 고수한다.
회사 측은 일본 현지 철근 수요와 거래량 등 부진한 시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재생산이 가능한 수익구조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황 변화에 따라 9월 중에 추가적인 가격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초가을 성수기 이후 가격정상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쿄에이제강은 올해 3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가 충격 이후 톤당 11만5천엔의 철근 하한가격 방침을 고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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