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항 보유재고 3만4,700톤 전주比 1,800톤↓
실수요 회복 지연·시세불안 탓에 재고 감소세 제한적
실수요 회복 지연·시세불안 탓에 재고 감소세 제한적
급증했던 수입 철근 재고가 감소세로 기울었다.
관련업계 조사에 따르면, 24일 오전 인천항 수입 철근 보유재고는 3만4,700톤으로 전주 대비 1,800톤 감소했다. 8월 초 정점(3만7,300톤)을 찍은 이후, 제한적이던 감소세가 뚜렷해 졌다.
수입 철근 보유재고는 과거 중국산 철근의 이행차질 물량이 입항 되면서 단기 급증한 바 있다. 이후 신규 입항이 소강 흐름으로 바뀌면서, 보유재고도 점진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지부진한 실수요 회복과 시세불안 등을 의식한 수요침체 탓에 재고 소진이 더딘 상황이다.
한편, 8월 철근 수입은 전월 실적을 훌쩍 넘어섰다. 이달 23일 누적 철근 수입은 1만947톤(중국산 4,481톤, 일본산 6,443톤 등)으로 전월 전체실적보다 3,107톤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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