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이 건설경기 침체의 악조건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특강의 2025년 매출액은 7671억4,066만원으로 전년 대비 0.2%(16억3,711만원)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17억3,965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11억2,747만원)의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법인세차감전이익(60억4,598만원)과 당기순이익(29억9,049만원) 또한 각각 흑자전환 됐다.
회사 측은 “철근 등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금융비용 절감과 외화관련 손익개선 영향으로 법인세차감전이익이 증가해 흑자전환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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