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한제강이 건설경기 악화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대한제강의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470억5,337만원으로 전년 대비 1.8%(225억1,886만원)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3억7,095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됐다. 법인세차감전이익(176억3,088만원)과 당기순이익(140억1,386만원)은 각각 65.6%(336억5,695만원), 65.0%(260억6만원)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시황 부진이 심화된 데 따른 ▲판매량 감소 ▲단가 하락 ▲원가 부담 확대 등으로 철근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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