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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철근 MAS 전환 後 첫 소통…업무개선 요청 적극
관수 철근 MAS 전환 後 첫 소통…업무개선 요청 적극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5.11.06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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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MAS 관련 2차 설명회, 조달청-철근 업계 소통∙현황 공유
철근 업계, 가격조정 명확한 기준 등 다양한 업무개선 목소리

조달청과 업계가 관수 철근의 다수공급자계약 전환 이후 첫번째 소통에 나섰다. 

조달청은 5일(수) 오후 2시 조달청 본청에서 '철근 MAS 계약 개시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수 철근의 MAS 전환 관련 설명회는 지난 5월의 1차 설명회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수공급자계약 전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제도 운영 및 향후 개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철근 업계는 ▲관수 철근 납품가격 조정(인상,인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동일 주소 하치장의 복수 제강사 중복 운영 관련 형평성 문제 ▲5억원 미만 물량의 2단계 할인경쟁 관련 업무 처리 혼선 등 다양한 업무개선 의견을 제기했다.  

다수공급자계약(MAS, Multiple Award Schedule)은 다수의 수요기관이 필요로 공통품목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여 수요기관이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제도다. 

관수 철근 거래는 올해 10월부로 ‘희망수량 단가계약’ → ‘다수공급자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조달청 측은 “현재까지 9개 업체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으며, 계약방식 전환 후 계약단가가 약 3% 이상 하락(SD400∙10mm)하는 등 관급 철근의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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