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 자사 제품 전 품목의 8월 가격을 동결했다.
회사 측은 “크게 떨어진 제품가격에 비해 철강 원자재와 에너지를 비롯한 원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내수부진과 수입증가 등의 현실을 고려해 판매가격 조정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경제철은 지난 7월에 철근 판매가격을 5,000엔 인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동경제철 자사 제품 전 품목의 8월 가격을 동결했다.
회사 측은 “크게 떨어진 제품가격에 비해 철강 원자재와 에너지를 비롯한 원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내수부진과 수입증가 등의 현실을 고려해 판매가격 조정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경제철은 지난 7월에 철근 판매가격을 5,000엔 인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