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철강이 악성루머에 강력 대응키로 했다.
회사 측은 ‘미르철강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근거 없는 악성루머가 확산돼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소문의 출처를 찾아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법정관리 소문에 어떠한 근거도 없을 뿐더러, 사업적으로도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상황”이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도 악의적인 루머를 관용할 수 없다”고 강력한 대응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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