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8월 철근 판매가격의 동결 방침을 발표했다.
쿄에이는 지난 6월 톤당 2,000엔씩 두 차례의 가격인상 이후, 7월에도 톤당 2,000엔의 가격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철스크랩 하락세를 멈추는 등 안정구간에 진입했지만, 제품 시황의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을 감안해 판매단가 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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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8월 철근 판매가격의 동결 방침을 발표했다.
쿄에이는 지난 6월 톤당 2,000엔씩 두 차례의 가격인상 이후, 7월에도 톤당 2,000엔의 가격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철스크랩 하락세를 멈추는 등 안정구간에 진입했지만, 제품 시황의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을 감안해 판매단가 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