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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協, ‘철강 유동성 위기 신속 대응팀’ 신설 운영
철강協, ‘철강 유동성 위기 신속 대응팀’ 신설 운영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0.05.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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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협력 지원, 철강업계 정책금융 유동성 애로사항 해결
코로나19 극복 비상대책반, 업계 애로사항 발굴 유관기관 건의

한국철강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 유동성 위기 신속대응팀’을 신설 운영한다. 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대응팀은 지난 15일 산업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3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의 후속 조치로 발족했다. 철강업계의 유동성 정책금융 애로 사항을 접수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산업부는 접수된 내용을 금융기관에 연결하여 업체들의 정책금융에 대한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반장을 맡고 있는 철강협회 전우식 전무는 “협회는 유동성 위기 신속대응팀 운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가 긴급경영자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협회 내에 운영중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반에서는 철강관련 수급 및 수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기술자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지원, 유턴제도 안내 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제도를 업계에 전달하고 있으며, 총 70건의 철강업계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정부 및 관련기관에 건의했다.

* 철강 유동성 위기 정책금융 애로사항 접수는 ▲회사명 ▲담당자 연락처 ▲정책금융 내용 및 애로사항을 기재하여, 이메일(hyojung.hwang@eko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문의 : 02-55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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