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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價 변수, 팽팽한 힘겨루기 ‘견제’』 기사 정정합니다.
『철근價 변수, 팽팽한 힘겨루기 ‘견제’』 기사 정정합니다.
  • 정호근 기자
  • 승인 2019.05.13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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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2019년 5월 10일에 보도했던 『철근價 변수, 팽팽한 힘겨루기 ‘견제’』 제목의 기사에서 일부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5월 10일 기사 내용] "본지 추산 기준, 5월의 5주차 가운데 2주차까지의 조건으로 산출된 가격공식(철스크랩) 인하요건은 톤당 1만2,000원 수준이다. 이번 주 철스크랩 가격이 남은 5월 동안 유지될 경우, 인하요건은 1만3,000원으로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5월 2주차 까지 6월 철근 판매가격 인하요건(철스크랩,환율,원산지별 가중치 반영 기준)은 톤당 1만8,000원 선입니다. 또한, 남은 5월 동안 최근 철스크랩 가격과 환율 조건이 유지될 경우, 예측 인하요건은 톤당 2만원 선 입니다.

본지 계산 과정에서 환율적용의 착오가 있어 바로 잡았습니다. 해당 인하요건은 철스크랩 중심 가격공식 산출결과만 따진 것이며, 시황 등 여타 가격결정 요소는 제외된 내용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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