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종 규격 출하중단…실수요 출하 제외
수출 등 재고관리 불가피…2월까지 재고부족 예상
수출 등 재고관리 불가피…2월까지 재고부족 예상
대한제강이 연말 일반판매 철근 출하를 조기에 마감한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23일(화)부터 이달 31일(수)까지 유통향 일반판매 철근 출하의 전면 중단 방침을 거래처에 전달했다. 기존 계약물량과 관수 등 실수요향 출하는 정상 유지된다.
이번 일반판매 출하중단 방침은 SD400강종은 물론 SD500과 SD600강종 등 모든 강종과 규격의 철근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 측은 “철스크랩 가격 강세와 적자판매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초 집중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타이트한 철근 재고관리에 나서게 됐다”며 “철근 재고부족 체감이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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