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11월 가격동결 방침을 결정했다.
20일 일본 동경제철은 11월 자사 전 품목의 판매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에 품목별 가격조정에 나선 이후 한 달 만에 동결 기조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제조 비용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채산성 회복 기회를 찾고 있다”며 “가격동결 방침으로 ‘더 이상 가격인하가 없다’는 바닥인식을 확실하게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경제철은 10월 판매에 대해 ▲형강류 톤당 1만2,000엔, ▲철근∙후판∙도금코일 등 톤당 3,000엔의 가격인하를 각각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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