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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協,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철강協,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 스틸in 데스크
  • 승인 2024.05.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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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설기준(KCS)에 부합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사용 실태를 발견하고 이를 개선한 사례에 한하여 건당 50만원의 신고포상금 지급
KS인증제품, 친환경제품(GR인증, 저탄소제품 등) 등 올바른 건자재 사용 문화 조성으로 국내 건축물 안전 확보 및 탄소 배출량 저감 기대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이경진)에서는 KS 인증 스테인리스 건자재의 올바른 현장 적용을 위한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을 실시하고, 오는 6월 14일까지 포상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상 신청자격은 건설업 감리 및 공사·품질관리 업종 종사자이며,  현장에서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가건설기준(KCS) 조건에 부합하지 않게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 경우를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치한 사례를 신고할 경우 심의를 거쳐 건당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 국가건설기준 자재관리 표준시방서(KCS 10 10 20) 적용기준 >
① 산업표준화법에 의한 한국산업표준 인증제품(KS 인증제품)
② 한국산업표준에 따라 품질시험을 실시하여 KS 인증제품과 동등한 성능 확인된 것
③ ① 및 ②에 적합한 자재 중 환경부하가 적은 환경표지(마크), GR마크, 저탄소인증 등
   정부가 정한 기준에 의하여 인증 받은 친환경 자재 및 제품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건자재는 대부분 건축물 내·외장재 등 비구조 용도로 소량만 사용되기 때문에 설계·감리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며, 현재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해외규격 제품의 경우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제시하고 있는 품질기준과 일부 상이한 부분도 있는 만큼 국가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 적합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건설업 관계자분들의 관심이 협조가 필요한 상황” 이라고 강조하였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이경진 회장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건자재가 일관된 기준으로 올바르게 관리·감독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GR인증, 저탄소제품 등 친환경자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6월 14일까지이며 제출서류와 함께 클럽 사무국에 이메일(dohyun.lee@ekos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 및 포상 안내문은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홈페이지(www.stainlessste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클럽 사무국(02-559-3565, 3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홈페이지 접속경로 : www.stainlesssteel.or.kr-스테인리스스틸클럽–정보/자문–뉴스 코너
 * 문의 :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02-559-3565, 3575) 

한편,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국내 STS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1996년에 발족하였으며,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DKC, 코리녹스, 쎄니트, 길산스틸, LS메탈, 백조씽크, 성원, 애드스테인리스 등 63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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