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 경기 둔화와 수요 구조의 다변화 속에서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프로젝트별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 브랜드 ‘H ONE’을 론칭한 것이다. 주력해온 RH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초대형·고하중 구조물에 필수적인 BH의 포트폴리오까지 아울러,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층 건축물 등 미래 성장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시각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 도약하는 현대제철 H형강 사업의 방향과 의미를 들어본다.
Q> H ONE이라는 브랜드명이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H ONE’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와 이름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요?
A> H ONE은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으로, 구성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가장 많이 얻은 이름이었습니다. ‘H’는 H형강과 현대제철을, ‘ONE’은 고객에게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이 추구하는 미래 사업 방향과 고객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Q> H ONE 출범을 통해 실제 영업이나 제품 전략에서 달라지는 부분은 무엇인지? H ONE을 통해 새롭게 공략하려는 고객이나 수요처가 있습니까?
A> H ONE 출범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H형강 사업 체계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프로젝트 특성과 요구조건에 맞는 최적의 강종, 규격, VE(Value Engineering) 솔루션, 공급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형태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초고층 건축물, 대형 물류시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성장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H ONE을 통해 고객이 어떤 H형강 프로젝트를 계획하더라도 가장 먼저 현대제철을 찾고, 필요한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Q> 현대제철은 이미 ‘H CORE’라는 건설용 강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H형강을 중심으로 ‘H ONE’이라는 별도 브랜드를 출범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H CORE와 H ONE의 역할이나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구분되는지도 궁금합니다.
A> H CORE는 현대제철의 산업용 강재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라면, H ONE은 그 안에서 H형강 사업의 전문성과 고객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최근 시장은 데이터센터, 초고층 건축물, 대형 물류시설 등으로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솔루션 또한 더욱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H형강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미래 성장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H ONE을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H CORE가 산업용 강재 전반의 품질과 신뢰를 상징하는 브랜드라면, H ONE은 H형강 분야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답하는 전문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H ONE을 통해 고객이 H형강과 관련된 어떤 고민이든 가장 먼저 현대제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과거 H형강 시장에서, BH는 RH시장을 위협하는 대체재로 견제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RH 시장을 견인해온 현대제철이 BH를 견제에서 협업과 시너지 대상으로 관점을 바꾼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이것을 RH와 BH의 경쟁 구도가 변화했다기보다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가 공급자 중심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고객이 중심이 되는 시대입니다. 고객은 RH인지 BH인지보다 자신의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제철은 RH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생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RH가 가지는 구조적 안정성, 시공 효율성 등의 강점은 앞으로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따라서 RH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기본 방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적용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RH와 BH를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기보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프로젝트에 따라 RH가 최적의 해답일 수도 있고 BH가 최적의 해답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BH 수요 확대를 RH 시장을 잠식하는 관계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데이터센터, 초고층 건축물, 대형 물류시설 등 새로운 수요가 늘어나면서 H형강 시장 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며, RH와 BH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의 파이를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 ONE은 이러한 변화된 시장 환경과 고객 중심 철학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현대제철은 RH 분야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BH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Q> 현대제철은 과거 대형 RH 브랜드인 ‘RH+’의 상업화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장에서 RH+의 상업화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대형 H형강의 특화 규격이었던 RH+의 시장 적용에서 어려움은 무엇이었으며, RH와 BH의 통합 브랜드(H ONE) 론칭 이후, 기존 RH+ 규격의 운영 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A> RH+는 기존 RH 제품군 사이의 규격 공백을 해소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실제로 대형화·고도화되는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RH+는 기본적으로 기존 RH 시장 내에서 규격을 더욱 촘촘하게 구성하는 개념이었던 만큼,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와 수요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또한 시장의 설계 관행이나 수요 구조 측면에서 기존 표준 규격 중심의 사용이 지속되면서 확대 속도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 BH 전략은 성격이 다릅니다. RH+가 RH 포트폴리오의 깊이를 확장하는 전략이었다면, BH는 기존 RH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초대형 및 특수 규격 영역까지 커버 범위를 넓히는 전략입니다. 즉, 기존 RH 시장 내 경쟁이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H ONE 출범 이후에도 RH+, RH, BH를 각각의 독립된 제품으로 보기보다 고객 요구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RH+는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BH는 현대제철이 커버할 수 있는 시장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RH+가 '규격의 정교화'였다면, BH는 '사업 영역의 확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H ONE은 이러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하나로 묶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입니다.
Q> H ONE 브랜드 론칭이 AI 데이터센터향을 중심으로 고부가 BH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H형강 사업 전략 전환 측면에서 RH 시장과의 균형은 어떻게 잡을 예정입니까?
A> 현대제철은 오랜 기간 RH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해 온 생산 기술, 품질 경쟁력,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RH가 가진 경제성, 시공성, 구조적 강점은 앞으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RH 사업의 기반과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미래 성장시장에서는 대형화·고하중화에 따른 BH 수요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경우 BH까지 포함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대응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결국 H ONE의 방향은 RH와 BH 중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RH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BH를 통해 새로운 성장 수요까지 포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하더라도 현대제철에서 최적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H ONE의 지향점입니다.
Q> 대형 RH형강의 경우 국내 현대제철만 생산하고 있는데 BH형강 출시는 BH형강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본 것입니까?
A> 현대제철은 그동안 후판을 활용한 BH 공급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대형 물류시설, 초대형 구조물 등을 중심으로 BH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미래 성장시장은 대형화·고하중화 추세가 뚜렷해 BH가 요구되는 프로젝트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BH형강 출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기보다, 이미 형성되고 있는 시장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RH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RH는 여전히 현대제철 H형강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주력 제품군입니다. 현대제철은 RH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BH를 통해 기존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Q> H형강 시장이 침체해 있고, 향후 건설경기가 회복돼도 2021년,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은 없다는 의견들이 나오는데, 장기적으로 대형 RH형강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A> 현재로서는 대형 RH형강 생산을 중단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국내 건설경기만 놓고 보면 시장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형 RH형강은 일반 건축 시장뿐 아니라 플랜트, 인프라, 에너지, 해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오랜 기간 대형 RH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 신뢰와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도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시장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대형화·고성능화되는 구조물 수요는 계속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형 RH형강은 앞으로도 현대제철 H형강 사업의 핵심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Q> H형강 시장에서 BH형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몇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A> 2025년 형강 추정치로 약 10% 내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수요의 비중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이번 H ONE 론칭 이후 잡은 구체적인 연간 판매량 목표가 있습니까? 내부에서 설정한 RH와 BH간 예상 판매 비중도 궁금합니다.
A> RH판매는 매년 수요에 따라 판매 목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BH형강은 올해 신규로 진입하긴 했지만, 전체 시장 내에서 영향력을 바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Q> 중국산 H형강에 대한 관세 조치 이후 국내 시장 환경이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도 나오는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입 물량이나 가격, 국내 업체들의 판매 여건 등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관세 조치 이후 일부 시장 안정화 효과는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은 수입재 유입 여부뿐 아니라 건설경기와 투자 환경, 원가 변동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전반의 수급 균형과 고객 수요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제철은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 그리고 H ONE을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Q> 현대제철이 보고 있는 2027년 국내 형강 시장의 수요 전망은 어떻습니까?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등 대형 수요처에서 어느 정도의 신규 수요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단기적으로는 건설 경기 둔화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형강 수요 구조가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반 건축 수요보다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첨단 제조시설, 물류시설 등 고사양 구조물 중심의 수요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산업의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과 변전설비 투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는 대형화·고하중화 특성이 강해 고규격 H형강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수요처의 성장만을 기대하기보다, RH를 기반으로 한 기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BH를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대되는 신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결국 2027년 형강 시장은 과거와 같은 경기 사이클 중심의 시장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 성장산업이 수요를 이끄는 시장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해년도보다 소폭 증가한 수요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인프라는 당해 연도보다 대폭 상승한 수요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향후 현대제철 산업강재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지, 앞으로 집중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시장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A> 현대제철은 앞으로 산업강재사업을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고객의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 기반에는 현대제철이 보유한 폭넓은 산업강재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H형강뿐만 아니라 후판, 열연, 냉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고객의 구조 설계와 시공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H ONE 출범을 통해 RH와 BH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H형강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확대하게 됐습니다.
시장 측면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을 가장 중요한 성장 분야로 보고 있습니다. AI와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변전소, 송배전망, 에너지 인프라 구축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은 단순히 강재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별 요구 성능과 규격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기술 지원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제철은 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H ONE의 통합 솔루션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강재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설계 단계부터 공급까지 함께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강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것이 현대제철 산업강재사업의 방향입니다."
Q> BH형강 시장이 확대되면서 접합부의 시공 편의성과 품질 안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 BH 수요 확대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대제철은 모듈러 건축용 H형강 개발 과정에서 H-Square Bolt와 같은 특화 접합 기술을 개발해 현장의 시공성과 활용성을 높인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BH 적용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적 요구를 발굴하고, 연구소 및 관련 전문기관 협업을 통해 접합 기술, 시공성 개선, 구조 성능 향상 등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