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이 일반형강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특강은 오는 19일(월)부로 자사 일반형강(채널, 앵글, 평강, 각강, 봉강, 반환봉) 판매가격을 종전 대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다만, 이번 일반형강 가격인상에서 특수품목에 해당하는 소형 제품은 제외됐다.
회사 측은 “수요 침체 등 시장 여건이 열악하지만, 부자재 가격인상 및 에너지 비용 등 원가 상승분을 온전히 감내하기 힘든 상황”라며 “최소한의 원가 반영 차원에서 판매가격 인상 방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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