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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근 일반 판매價 90만원 ‘동결’
동국제강, 철근 일반 판매價 90만원 ‘동결’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6.10.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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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철근 일반판매 고시가격을 동결한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철근 일반판매에 대해 10월 1일(목)부터 적용해온 톤당 90만원(SD400·10mm)의 고시가격을 다음 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징검다리 연휴를 감안하면, 다음 주 사흘간(10.6~10.8)의 판매분에 대한 고시가격이다. 
 

회사 측은 “철근 시장이 녹록지 않지만, 누적된 원가상승분과 지속적인 적자판매 부담 등을 고려한 수익성 중심의 판매가 불가피하다”며 “생산과 판매를 축소하더라도, 자사 판매가격을 엄격하게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즉, 고시한 판매가격의 소급 없는 원칙마감 기조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자사 철근 생산의 핵심거점인 인천공장(1호 압연·2호 압연)의 가동을 10월 1일(월)~10월 5일(월)까지 닷새 동안 전면 중단하는 특별 비가동을 실행하고 있다. 추석 전후로 늘어난 재고를 소진하고 선제적인 수급균형 회복 차원에서 최적화 방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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