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인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기존 판매가격을 고수한다.
23일 쿄에이제강은 전 사업장의 7월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11만5,000엔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7월 중에 가격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쿄에이제강은 지난 3월 중동 전쟁 이후 톤당 11만5,000엔의 마지노선 가격을 엄격하게 관철하는 방침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중동 정세를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 관련 제품 가격 급등과 공급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7월 이후에도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물류 비용이 더 상승할 여지가 있어 열악한 여건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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