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큰 폭의 가격인상을 조건으로 판매를 재개한다.
쿄에이제강은 24일(화)부로 철근 등 전 품목의 판매를 재개하는 대신, 동일 기점으로 ▲철근은 톤당 5,000엔 ▲일반형강은 톤당 1만엔의 가격인상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판매가격은 오는 31일까지 적용하며, 판매량은 철근과 일반형강 각각 전월 대비 30%씩 축소할 예정이다.
쿄에이제강은 중동 전쟁 여파 비용상승 리스크를 이유로 이달 9일(월)부로 자사 전 품목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쿄에이제강은 추가적인 가격인상도 예고했다.
회사 측은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폭등과 운송비 상승 요인이 겹쳐 적정 판매가격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4월 1일부로 톤당 1만엔 이상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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