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대형 H형강 내달 12일부 3만원 동일폭 인상
일반형강 전 품목 내달 23일부 5만원 인상 적용
일반형강 전 품목 내달 23일부 5만원 인상 적용
동국제강이 형강류 판매가격을 추가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자사 H형강 판매가격을 3월 12일(목)부로 톤당 3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자사 거래처에 전달했다. ▲중소형(건축,토목)과 ▲대형(400*400, 700*300) 규격에 각각 톤당 3만원의 동일 인상폭을 적용하는 방침이다.
동국제강은 2월 23일(월)부로 H형강 판매가격을 ▲중소형 3만원 ▲대형 5만원 각각 인상했다.
동국제강은 일반형강 가격인상 계획도 함께 고지했다. 3월 23일(월)부로 일반형강 전 품목(ㄱ형강,ㄷ형강,평강,원형강, P/F 등)에 대해 톤당 5만원 인상폭을 적용한다.
일반형강 판매가격은 2월 12일(목)부로 톤당 85만원으로 인상한 상태다. 이를 감안하면, 톤당 90만원으로 판매가격을 인상하는 셈이다.
회사 측은 “최근 원부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장가격의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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