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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 체감경기 반등, CBSI 72.2 전월比 5.9p↑
건설기업 체감경기 반등, CBSI 72.2 전월比 5.9p↑
  • 스틸in 데스크
  • 승인 2025.1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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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건설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반등하면서 10월의 부진을 만회했다.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일 2025년 11월 CBSI가 전월 대비 5.9p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실사지수(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부문별 세부지수는 공사기성지수(92.7, +19.2p)가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신규수주지수(69.7, +5.7p), 수주잔고지수(75.4, +6.6p), 공사사대수금지수(85.4, +8.5p)도 전월 대비 상승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2.0, -3.6p)이 하락, 주택(74.7, +15.2p)과 비주택건축(70.6, +5.7p)은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지수(85.7, -6.0)는 하락, 중견기업지수(72.4, +13.1p)와 중소기업지수(58.5, +10.4p)는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지수(79.9, -4.9p)는 하락, 지방지수(67.6, +14.1p)는 상승했다.

11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3%로 전월 대비 3.6%p 하락했다.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이 12.8%로 전월 대비 3.8%p 상승했다.
 
한편, 2025년 12월 전망지수는 11월 실적지수보다 0.7p 높은 72.9다.

이 연구위원은 “통상 연말 예산 집행 확대와 민간 부문의 사업계획 확정 등으로 신규수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 실적지수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신규수주 전망이 모든 공종에서 반등하는 점은 긍정적이나, 금리·공사비·PF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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