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가공조립 자동화 기술∙스마트 건설 솔루션 등 기술력 주목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입증...건설 자동화 미래 만들어 갈 것"
건설 및 철근가공의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로보콘(Robocon,대표 반창완)이 글로벌 혁신 기업의 위상을 인정 받았다.
로보콘은 2025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Technology Pionee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로보콘은 철근 가공조립 자동화 기술과 스마트 건설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철근 가공조립 전 공정의 자동화와 현장 대응 모듈형 플랜트 개발 등의 기술력에 큰 주목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디지털 전환 선도 ▲싱가포르, 대만 등 실제 프로젝트 적용 통한 실효성 입증 ▲지속가능한 건설 생태계 기여 가능성 등의 평가요소가 제시됐다. 해당 분야에서 로보콘이 보유한 기술 인증 및 특허는 △해외 특허 3건 △PCT 국제특허 5건 △국내 등록 7건 이상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매년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 혁신 기업을 'Technology Pioneer'로 선정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시작되어 구글(Google), 에어비앤비(Airbnb), 스포티파이(Spotify), 팔란티어(Palantir)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정된 바 있으며,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기여도, 혁신성을 기준으로 선발된다.
로보콘 측은 “이번 WEF의 'Technology Pioneer’ 선정은 로보콘의 기술과 비전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건설 자동화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보콘은 2016년 대한제강네트웍스의 철근가공 로봇 사업부로 시작해 2020년에 분사한 기업이다. 건설 및 철근가공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로보틱스를 결합해 관련 산업에 새로운 레벨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보콘은 ARON(철근 가공), ANTON(선조립), Mobile Plant 등의 솔루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미들랜드스틸 가공장(ARON 납품)과 대만 타이페이 터미널(Mobile Plant 납품) 등 국내외 현장에 납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