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이 26일 정기주총에서 박성우∙한길구 각자 대표→박성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한길구 대표는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 2명▲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등을 선임했다.
한편, 한국특강은 사업다각화 및 확대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을 이용한 전기생산 및 판매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