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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기준價 인하폭, 1만8천원 최종 산출
철근 기준價 인하폭, 1만8천원 최종 산출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2.06.27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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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기준價 107만9천원으로 출발
유통(일반)판매價 115만9천원 적용

7월 철근 기준가격의 인하폭이 1만8,000원으로 최종 산출됐다.

변수로 지켜봤던 3분기 전기요금 인상폭이 kWh당 5원으로 결정됐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의 분기 조정폭을 연간 조정폭(±5원/kWh) 범위내에서 조정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될 연동제 단가를 5원/kWh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를 기준으로,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철근 생산원가 상승분은 톤당 3,000원[산출식:600kWh/톤(철근 생산 전력사용량/톤)*(±)전기요금 변동단가]으로 산출된다. 

철스크랩 기반 철근 기준가격 공식으로 나온 톤당 2만1,000원의 인하요건에서, 전기요금 인상분 3,000원을 뺀 1만8,000원이 최종 인하폭으로 적용되는 구조다.  

이를 반영할 경우, 3분기 철근 기준가격은 톤당 109만7,000원→107만9,000원으로 출발한다. 유통(일반)판매 가격의 경우, 톤당 117만7,000원→115만9,000원이 된다. 
 

자료 :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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